트라이보울 기획전시 <김범수×이탈 2인전: 행복의 나라로>
- 일정
- 2026.07.17 – 2026.09.30
- 장소
- 트라이보울 전시장
-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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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트라이보울 기획전시 <김범수×이탈 2인전: 행복의 나라로> 세상이 정한 기준을 넘어, 진짜 '나'를 만나는 여정 "남들이 말하는 행복이 진짜 행복일까?" 두 중견 작가가 세상의 기준을 깨고,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선보입니다. 독창적인 오브제와 작품들을 통해 깊은 자유와 평화를 찾아보세요. - 행복의 나라로: 소음(Phoné)에서 목소리(Logos)로 박석태/미술비평 우리가 꿈꾸는 ‘행복의 나라’는 어디에 있으며, 그것은 누구에 의해 정의되는가. 그것은 도달할 수 없는 유토피아일까, 아니면 시스템이 이식한 부풀려진 환상일까. 전시 《행복의 나라로》는 공고한 사회적 위계와 이데올로기적 거대 담론을 해체하고, 그 균열의 틈새에서 가려진 주체의 실존을 복원하려는 두 작가—김범수와 이탈—의 치열한 예술적 방법론을 통해 진정한 해방의 영토를 찾아 나서는 여정이다. 트라이보울은 2026년 두 번째 기획으로 이러한 문제의식을 드러내는 인천의 중견작가 2인전을 마련하였다. 김범수는 오브제를 파편적으로 해체·재구성하여 신체적 위계질서를 교란하고 날카로운 ‘몸정치학적 문제의식’을 던진다. 인형의 눈을 삭제하거나 과도하게 부각하는 방식은 대상을 일방적으로 바라보는 눈의 경험을 넘어, 외부 대상이 주체 내부로 침범하는 라캉적 ‘응시(gaze)’로 관람객을 이끈다. 시지각을 충동과 소멸, 즉 ‘시각적 트라우마’의 경험으로 제시하는 작가의 작업은 인간과 동물, 무생물이 뒤엉킨 형상을 통해 바타이유의 ‘수평화하기(horizontalization)’를 구현한다. 정신과 물질의 수직적 위계를 해체하는 이 전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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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보울 기획전시 <김범수×이탈 2인전: 행복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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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전 상세 정보
- 주소·지역
- 인천 인천광역시 연수구
- 신청 마감
- 별도 정보 없음
- 예약 안내
- 공식 페이지 확인
- 공식 정보 수집일
-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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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정보와 수집 상태
- 대표 출처
- 인천문화재단 문화행사
- 최근 수집
-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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